2020년의 마지막 날입니다.
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19는 한 해가 다 가도록 계속되고 있습니다.
계획했던 일들은 틀어지고, 낯선 환경과 불편한 생활이 가득했습니다.
다시 함께할 '그날'을 희망하며 내년에는 아쉬움보다 기쁜 소식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.
이수연 [leesy777@ytn.co.kr]
한상원 [hansw0311@ytn.co.kr]
윤소정 [yoonsj0508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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